박정숙 인천시의원(건설교통위원회, 국민의힘)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통합 이전을 주장하고 나섰다.30일 인천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정숙 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30km 이내에 두 개의 공항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의 비효율성과 김포공항 노선 증가에 따른 공항 주변 소음피해 민원 증가 등 사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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