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은 19일 ‘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’ 김홍빈(57) 대장의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고봉인 브로드피크(8047m)를 등반 성공을 축하하면서 “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또 하나의 자랑과 희망을 주셨다”라고 고마움을 전했다. 김 대장은 현지시각 18일 오후 4시 58분(한국 시각 오후 8시 58분)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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