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, 5대 돌봄국가 책임제 제안

이재명

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노인, 환자, 장애인, 어린이,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‘5대 돌봄 국가책임제’를 공약으로 내걸었다.

이낙연 전 당대표(당수)는 대통령이 되면 충청도 인사를 첫 총리로 초청하겠다며 이르면 순회 경선을 치른 충청권 표심잡기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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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은 30일 서울시 송파구 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

돌봄은 더 이상 가족의 일방적인 희생도 아니고 시장에서 구입한 상품도 아니다.

이재명 그는 다섯 가지 주요 치료에 대한 국가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.

이재명 그는 또 “초저출산,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이자 성장전략이다.”며 초등학교 내 돌봄시설 이용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고,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24시간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.
이 의원은 31일 시작된 대전 충남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9월 4일 시작된 첫 순회경선에 맞서 충남지역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.
이낙연은 30일 충남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“대통령이 되면 충청도 인사를 첫 총리로 모시겠다는 각오다.

“문재인 대통령이 호남 지역 출신을 첫 총리로 임명하겠다는 공약에 따라 호남 출신인 이낙연을 첫 총리로 임명한 것처럼 이낙연은 자신이 당선되면 충청권 출신 총리를 기용하겠다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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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충남지사를 겨냥한 발언이냐는 질문에는 “마음에 (인선이) 있지만 공개할 때가 아닌 것 같다.

다른 대선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.

박용진 국회의원은 이날 제주지역을 방문했고,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충남 천안· 아산 및 대전지역 당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.

코로나19로 스스로 격리된 김두관 국회의원은 온라인 공약발표회를 통해 충청권 국가행정수도 건설 공약을 발표했다.

마찬가지로 집에서 격리된 정세균 전 총리도 인터넷으로 세종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