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일 최원일 천안함 전 함장(예비역 대령)을 만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정부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의혹 보도를 방치한 것이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. 최 전 함장은 “이재명, 심상정 후보가 계속해서 천안함 폭침이 누구 소행인지에 대한 입장을 안 밝히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”고 말했다. 이날 오전…
기사 더보기
토토사이트 ◀ 클릭 분석글 보기!
추천 기사 글
- 브래드포드 운하에서 모지타바 샤바니가 발견
- 북한, 핵능력 강화로 핵실험 강조
- 사진 좋아한 후 Love Island와 함께 득점하려고 합니다.
- 콜로라도 볼더
- 안젤리나 졸리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팬들을 만납니다.